NMP, DMSO 등 비휘발성 유기용제는 증발하지 않아 가스 감지기로는 누출 확인이 어렵습니다. 왜 전용 누액감지기가 필수인지, 가스 감지기와의 차이점과 올바른 설치 포인트를 유한테크가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인 비휘발성 유기용제와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누액감지기(Leak Detector)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이 물질들이 왜 위험하며, 왜 전용 감지 시스템이 필요한지 파헤쳐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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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휘발성 유기용제는 '잘 증발하지 않는' 특성 때문에 관리자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 누출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이 점이 누액감지기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낮은 증기압 (Low Vapor Pressure): 증기압이 낮아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 않고 바닥에 고입니다. 물보다 증기압이 훨씬 낮은 **NMP(N-Methyl-2-pyrrolidone)**는 누출 시 냄새가 적어 작업자가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바닥에 설치된 누액감지 센서만이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높은 끓는점 (High Boiling Point): 고온 공정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이 특성은, 반대로 말하면 상온에서 누출되었을 때 자연 건조되지 않고 장비 부식이나 환경 오염을 지속적으로 유발한다는 뜻입니다. 신속한 누액 감지가 없다면 피해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각 용제의 특성에 맞춰 적절한 위치에 누액감지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NMP (이차전지 공정): 배터리 양극/음극 제조 라인의 슬러리 믹싱 장비 하부나 배관 연결부에 주로 사용됩니다. NMP는 재활용을 위해 회수되는데, 이 회수 라인에서의 누출을 잡기 위해 전자식 포이트형 누액감지기가 널리 쓰입니다.
DMSO & PGME (반도체/바이오): 반도체 감광액(PR) 공정이나 바이오 시료 보관실 바닥에 설치합니다. 이 물질들은 고가이면서 유해하므로, 소량 누출 시 즉시 알람을 울리는 고감도 센서가 필수적입니다.
많은 현장에서 범하는 실수가 비휘발성 용제 구역에 '가스 감지기'만 설치하는 것입니다.
증발하지 않으면 가스 센서는 무용지물: 비휘발성 용제는 기체로 잘 변하지 않으므로 공기 중 농도를 측정하는 가스 감지기로는 누출을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액체 접촉식 누액감지기 필수: 바닥에 흐르거나 고이는 액체 자체를 감지하는 누액 감지 센서를 설치해야 확실한 안전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유한테크의 누액감지 솔루션은 미세한 누액도 놓치지 않고 즉각 반응합니다.
비휘발성 유기용제 취급 공정의 안전은 설비와 센서의 조화에서 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누액감지기는 단순 경보를 넘어, 중앙 관제 시스템과 연동되어 누출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게 해줍니다.
사고 확산 방지: 누액 감지 시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거나 배기 팬을 가동하는 인터락(Interlock) 구성을 통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비휘발성 유기용제는 현대 산업의 필수품이지만, 올바른 누액감지기 설치 없이는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유한테크와 함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세요.
취급 물질 특성과 누액 환경에 따라 감지 가능 여부와 적용 방안을 안내드립니다.
누액 감지 안전 설비의 신뢰 기준을 만듭니다.

산업 안전 감지·경보 설비의 신뢰 기준을 만듭니다.